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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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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ndustry: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옷처럼 입는 전지도 가능?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기존 배터리 세계의 상식을 뛰어넘는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시장 선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대형 호재를 예상하는 이들도 있다. 지난달 3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만든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해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 ‘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세계 배터리 시장 규모는 24조 원, 4년 뒤에는 38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 발명은 세계 시장 선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 시간 내에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선도적인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큰 수익도 예상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또한 “2~3년 안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는 훨씬 더 시장 규모도 커질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공 OSEN /

 

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0997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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